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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버타운 검토 중 — 예산 250만 원이면 실제 후보는 5곳입니다 (2026)

실버타운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예산 정하기인데, 여기서 거의 모두가 같은 실수를 합니다 — 월 생활비만 보는 것입니다. 월 250만 원을 예산으로 잡으면 월 생활비 기준으로는 16이 후보에 들지만, 보증금까지 계산에 넣으면 5만 남습니다.

예산 안에 들어오는 시설은 실제로 몇 곳인가요?

예산 구간마다 다르지만, 가장 크게 깎이는 곳은 월 250만 원 구간으로 16곳 → 5곳입니다. 실버타운 보증금은 1억 원부터 10억 원까지 벌어져서, 그 돈이 묶여 있는 비용을 빼놓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.

월 예산월 생활비 기준보증금까지 넣으면밀려나는 곳
100만 원11
150만 원11
200만 원927
250만 원16511
300만 원18135

「보증금까지 넣으면」 = 월 생활비 + 최소 보증금을 연 3% 예금에 두었을 때 매달 포기하는 이자. 연 3%는 비교를 위한 가정치이지 실제 수익률이 아닙니다. 분양형인 스프링카운티자이위 집계와 아래 표에서 모두 제외했습니다 — 보증금이 아니라 매매가가 드는 구조라 기회비용이 0으로 잡혀, 그대로 세면 월 관리비만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는 매입 자금이 따로 필요합니다.

보증금까지 넣은 실질 부담 순서 (1인 기준)

시설월 생활비보증금실질 월 부담
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47.2만 원1.54억85.7만 원
미리내실버타운162.6만 원1억187.6만 원
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156.4만 원1.93억204.6만 원
청심빌리지185만 원1억210만 원
마리스텔라179.9만 원2.5억242.4만 원
노블레스타워181.3만 원3.3억263.8만 원
하이원빌리지184.5만 원3.3억267만 원
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182.5만 원3.71억275.3만 원
유당마을235만 원1.65억276.3만 원
서울시니어스 서울타워228만 원2.3억285.5만 원
서울시니어스 분당타워207.6만 원3.25억288.9만 원
더시그넘하우스 청라213.1만 원3.29억295.4만 원
서울시니어스 강서타워258.5만 원1.6억298.5만 원
위례 심포니아210만 원4.5억322.5만 원
더시그넘하우스 강남222.2만 원4.4억332.2만 원
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 스위트190만 원5.7억332.5만 원
삼성노블카운티212만 원5.8억357만 원
VL 르웨스트270만 원7.58억459.5만 원
더 클래식 500500만 원10억750만 원

월 생활비·보증금은 각 시설의 최저 타입 기준입니다. 평형이 커지면 둘 다 올라가므로, 원하는 평형의 값은 시설명을 눌러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
검토 순서는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?

돌이키기 어려운 것부터입니다. 아래 네 단계 중 3·4번은 계약서에 박히면 바꾸기 어렵고, 상담에서 먼저 알려 주지 않는 항목입니다.

  1. 1단계. 예산 — 보증금까지 넣어서
    위 표가 그것입니다. 여기서 후보를 5곳 안팎으로 좁히고 시작하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. 지역까지 정했다면 서울·경기 허브에 대기 현황과 식비 기준 차이가 정리돼 있습니다.
  2. 2단계. 1인인가 부부인가 — 두 배가 아닙니다
    부부 추가액은 월 30만~163만 원으로 시설마다 5배 넘게 갈립니다. 추가액의 절반 이상이 식비 1인분이고 보증금은 세대 단위라, 부부 1인당 부담은 오히려 크게 낮아집니다. 다만 1인 최저가 평형에 부부가 못 들어가는 곳이 5곳 있어 예산 기준선이 달라집니다.
  3. 3단계. 아프면 어떻게 되나 — 계약의 전제입니다
    20곳 중 16곳이 「독립생활 가능」을 요건으로 둡니다. 옮겨갈 입소형 요양시설을 갖춘 곳은 6곳, 24시간 간호는 10곳인데, 병설이 있다고 옮길 때 돈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— 병설 6곳 중 2곳은 건강 악화 퇴소에도 위약금을 부과합니다.
  4. 4단계. 계약 조건 — 물어봐야 나옵니다
    의무식 수·식비 포함 여부, 건강 악화 퇴소 위약금 면제 조항, 보증금 반환 조건과 전세권 설정, 신규 입주 나이 상한과 재계약 심사 기준. 네 가지 모두 홈페이지에 대개 없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월 예산 250만 원이면 실버타운 몇 곳이 후보인가요?
월 생활비만 보면 20곳 중 16곳이 들어오지만, 보증금을 연 3% 예금에 두었을 때 포기하는 이자까지 월 부담에 넣으면 5곳으로 줄어듭니다. 11곳이 예산 밖으로 밀려나는 셈입니다. 실버타운은 보증금이 1억 원부터 10억 원까지 벌어지기 때문에, 월 생활비만 비교하면 실제 부담 순서가 뒤집힙니다. 예산을 잡을 때는 「월 생활비 + 보증금 기회비용」으로 보셔야 합니다.
부부가 함께 들어가면 두 배로 드나요?
아닙니다. 시설이 1인·2인 요금을 각각 밝힌 14곳을 같은 평형끼리 맞춰 비교하면 부부 추가액은 월 30만~163만 원이고, 정확히 2배인 곳은 20곳 중 1곳(미리내실버타운)뿐입니다. 추가액의 절반 이상이 식비 1인분이고, 보증금은 세대 단위라 1인이 살든 부부가 살든 같습니다. 그래서 부부 1인당 실질 부담은 오히려 크게 낮아집니다. 다만 1인 최저가 평형에 부부가 못 들어가는 곳이 5곳 있어, 예산은 「부부가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평형의 2인 요금」으로 잡아야 합니다.
건강이 나빠지면 계속 살 수 있나요?
대부분 못 삽니다. 확인한 20곳 중 16곳이 「독립생활 가능」을 입주 요건으로 두거나 계약 전 건강 심사를 요구합니다. 같은 건물·단지에 옮겨갈 입소형 요양시설을 갖춘 곳은 6곳, 24시간 간호 인력을 두는 곳은 10곳입니다. 주의할 것은 병설 요양시설이 있어도 건강 악화 퇴소에 위약금을 부과하는 곳이 있다는 점입니다 — 병설 6곳 중 2곳(유당마을·노블레스타워)이 그렇습니다. 「옮겨갈 곳이 있다」와 「옮길 때 돈이 안 든다」는 별개입니다.
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?
네 가지입니다. ①의무식이 월 몇 식이고 식비가 월 생활비에 포함인지 별도인지(시설마다 달라 표면 가격 비교가 어긋나는 가장 큰 원인) ②건강 악화로 퇴소할 때 위약금이 면제되는지(면제 조항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) ③보증금 반환 조건과 전세권 설정 가능 여부 ④신규 입주 나이 상한과 재계약 심사 기준. 이 네 가지는 홈페이지에 대개 안 적혀 있고, 전화로 물어야 답이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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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페이지 수치의 출처

이 페이지의 금액은 연금픽 계산기 4종과 같은 엔진으로 페이지를 만들 때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. 손으로 옮겨 적은 수치가 없으므로 계산기 결과와 어긋나지 않습니다. 요율·한도의 근거는 각 계산기의 「계산 근거」에 조문까지 표기돼 있습니다.

시설 정보는 연금픽 운영자가 19곳에 직접 전화해 확인한 값(2026년 7월 20~29일)이며 공식 요금표와 대조했습니다. 시설별 근거·확인일은 각 시설 상세 페이지에 있습니다. 실질 월 부담의 보증금 기회비용은 연 3% 예금 가정의 연금픽 자체 환산입니다. 가격·조건은 수시로 바뀌므로 계약 전 반드시 시설에 최종 확인하세요. 연금픽은 특정 시설의 입주를 권유하지 않으며 시설과 금전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.

모든 금액은 2026년 기준 추정치이며, 실제 고지액은 세대 구성·재산 명세·감면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이 페이지는 일반 정보이고 세무·재무 자문이 아닙니다. 정확한 판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(1577-1000)·국민연금공단(1355)에 확인하세요.